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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퇴직 후 1년

은퇴 준비, 빠를수록 좋다! 인생 2막, 퇴직 준비를 위한 필수사항『내 인생 퇴직 후 1년』. 이 책은 퇴직 후 자산관리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한 독자들을 위해 퇴직 준비를 위한 필수사항들을 정리한 책이다. 퇴직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퇴직에 관련한 필수 금융상품,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은퇴설계, 교육설계 등 다양한 자산관리 케이스를 소개한다. 실제 자산관리 사례와 함께 퇴직을 준비하는 마인드와 재무설계를 하는 방법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퇴직준비를 위한 금융상품과 가입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더불어 각 장마다 ‘자녀를 위한 올바른 금융교육법’, ‘금융주치의 선택요령’, ‘행복한 은퇴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 등 다양한 TIP을 제시하였다.
은퇴 준비, 빠를수록 좋다!

인생 2막, 퇴직 준비를 위한 필수사항『내 인생 퇴직 후 1년』. 이 책은 퇴직 후 자산관리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한 독자들을 위해 퇴직 준비를 위한 필수사항들을 정리한 책이다. 퇴직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퇴직에 관련한 필수 금융상품,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은퇴설계, 교육설계 등 다양한 자산관리 케이스를 소개한다. 실제 자산관리 사례와 함께 퇴직을 준비하는 마인드와 재무설계를 하는 방법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퇴직준비를 위한 금융상품과 가입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더불어 각 장마다 ‘자녀를 위한 올바른 금융교육법’, ‘금융주치의 선택요령’, ‘행복한 은퇴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 등 다양한 TIP을 제시하였다.
양광영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메리츠증권(구 한진투자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입사 후 7년 동안 지점에서 주식 브로커리지 업무를 담당하였고, 이후 본점에서 변화관리와 마케팅 등 기획업무를 하게 되었다. 현재 전북은행 영업기획부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상품기획, 연수, 변화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증권사 재직 시절부터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은행으로 이직한 후에도 늘 자산관리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증권사든 은행이든 부유층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은행은 자금의 융통을 업으로 하기 때문에, 기업이지만 공공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믿으며 보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공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서로 『홈런 치는 마케팅(강서윤 공저)』이 있다.

조범석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신영증권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메리츠증권으로 이직하여 압구정지점에서 기업 및 VIP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 경험을 토대로 메리츠 VIP재무설계센터에서 투자설계매니저로 근무하면서 기업, 대학, 문화센터,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현명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300여 회가 넘는 강의를 하였다. 한경와우TV <눈높이증권>에 출연하여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세션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VIP에서 일반고객까지 누구나 자산관리가 필요하다는 철학으로,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자산관리만이 정답임을 강조하고 있다.

강서윤
서울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IT회사인 LG CNS에 입사하였으며, 7년간 DW, CRM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엔지니어의 길을 걸었다. 이후 양광영 공동 저자와의 인연으로 메리츠증권을 거쳐 전북은행 영업기획부에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 CRM과 자산관리 서비스기획을 맡고 있으며 행동재무학에 관심이 많다. 증권사 재직 시절 CFA를 취득하여 자산관리, 운용 등 금융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쌓았으며, 이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자산관리는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복잡하게 예측하는 지식보다는 인간적으로 접근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홈런 치는 마케팅(양광영 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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