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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면서 자녀교육서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윤경 교수가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아들 vs 딸 양육법’에 대해 말한다. 육아를 하다보면, 엄마는 천방지축 아들 키우기에 어려움을 겪고 아빠는 툭하면 토라지는 딸의 마음을 몰라 쩔쩔맨다. 아들과 딸에게는 저마다 구별되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부모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육아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에 정윤경 교수는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을 총망라하여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에 담았다. 이 책에는 부모가 이해하기 힘든 아들과 딸의 특성이 설명되어 있고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태도와 행동지침이 소개되어 있다. 부모들은 아이의 말과 행..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면서 자녀교육서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윤경 교수가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아들 vs 딸 양육법’에 대해 말한다. 육아를 하다보면, 엄마는 천방지축 아들 키우기에 어려움을 겪고 아빠는 툭하면 토라지는 딸의 마음을 몰라 쩔쩔맨다. 아들과 딸에게는 저마다 구별되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부모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육아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에 정윤경 교수는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을 총망라하여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에 담았다. 이 책에는 부모가 이해하기 힘든 아들과 딸의 특성이 설명되어 있고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태도와 행동지침이 소개되어 있다. 부모들은 아이의 말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할 때 아이를 더욱 더 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
▶ 정윤경 ◀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면서 자녀교육서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대화법, 물질 만능 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부모가 올곧은 주관을 갖고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 등을 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책은 천방지축 아들 키우기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와 툭하면 토라지는 딸 때문에 쩔쩔매는 아빠를 위해 집필했다. 아들과 딸을 차별하는 것은 옛말이 되었지만, 아들과 딸에게는 엄연히 구별되는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아이를 크게 키우는 말 VS 아프게 하는 말』 『장난감 육아의 비밀』 등이 있고, EBS 「생방송 부모」 「학교란 무엇인가」 「마더쇼크」 등에 아동심리 전문가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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