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이해하면 삶과 죽음을 이해할 수 있다!
LBL(Life Between Lives) 최면요법을 연구하는 '마이클 뉴턴 연구소'의 설립자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여행』. 최면 상태에서 밝히는 29명의 ‘영혼의 여행일지’로, 삶과 삶 사이 영혼의 기억을 이끌어내는 LBL을 통해 영계의 신비를 밝혀내고 있다. '죽음'에 대해 우리가 가진 선입견을 떨쳐버리도록 안내하며 물질과 정신, 육체와 영혼의 상관관계를 체계화했다. 영혼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지상에서의 삶이 끝난 뒤 영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우주의 진리에 대한 새롭게 열린 시선을 심어준다.
저자 : 마이클 뉴턴
저자 마이클 뉴턴은 LBL(Life Between Lives) 최면요법을 연구하는 <마이클 뉴턴 연구소>의 설립자이며 삶과 삶 사이 영혼의 기억을 이끌어내는 LBL을 통해 영계의 신비들을 밝혀내는 선구적인 최면요법가이다. 40년 넘게 최면요법가로 활동해 왔으며, LBL 요법을 시행한 것은 30년이 넘었다. ≪영혼들의 여행≫≪영혼들의 운명1,2≫≪영혼들의 기억≫ 등 그의 저서들은 백만 부 가까이 판매되었고 30개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는 상담활동에서 한 발 물러나 강연과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 김도희
역자 김도희는 부산 동래에서 태어나 대학 2학년 때 북미로 건너가 36년의 세월을 미국과 캐나다에서 거주하다 1989년 귀국했다. 서울대, 미주리 주립대, 컬럼비아대에서 공부했으며, 대학 연구실과 정신병원 연구실에서 근무했다. 20대부터 소설을 썼으며 몇 권의 작품집이 있다.
역자 : 김지원
역자 김지원은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문리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74년 현대문학에 <사라의 기쁨>, <어떤 시작>이 추천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 소설집으로 ≪폭설≫, ≪먼 집 먼 바다≫, ≪집 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 ≪겨울나무 사이≫, ≪알마덴≫, ≪잠과 꿈≫, ≪물이 물 속으로 흐르듯≫, ≪돌아온 날개≫ 장편소설로는 ≪모래시계≫, ≪꽃을 든 남자≫, ≪낭만의 집≫ 등이 있다. 1977년 <사랑의 예감>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