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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_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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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토마스 볼핀치
브라운힐
모두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종교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의 그 누구도 이 올림피스의 신들을 숭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현대에선 신학 분야가 아닌 문학이나 예술을 통해서 이 신들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을 뿐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에서 이들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 자명하다. 왜냐하면 이 신들은 시대를 초월해서 시나 예술 속에 생생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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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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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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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저자소개
판권
차례
제1장
서문
로마의 신들
제2장
제3장
아폴론과 디프네
피라모스와 티스베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제4장
헤라와 이오
칼리스토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레토와 농부들
제5장
제6장
미다스왕
바우키스와 필레몬
제7장
페르세포네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제8장
피그말리온
드리오페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카드모스
미르미돈
제13장
니소스와 스킬라
에코와 나르키소스
헤로와 레안드로스
제14장
아테나
니오베
제15장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페르세우스와 아틀라스
안드로메다
혼인잔지
제16장
기간테스
스핑크스
페가소스와 키마이라
켄타우로스
피그마이오이
그리핀 혹은 그리피스
제17장
금양모피
메데이아와 이아손
제18장
멜레아그로스
아탈란테
제19장
헤라클레스
헤베와 가니메데스
제20장
테세우스
다이달로스
카스토르와 폴리데우게스
제21장
디오니소스
아리아드네
제22장
전원의 신들
에리시톤
로이코스
물의 신들
카메나이
바람의 신들
제23장
아켈로스와 헤라클레스
아드메토스와 알케스티스
안티고네
페넬로페
제24장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아리스타이오스
암피온
리노스
타미리스
마르시아스
멜람푸스
무사이오스
제25장
아리온
이비코스
시모니데스
사포
제26장
엔디미온
오리온
에오스와 티토노스
아키스와 갈라테이아
제27장
트로이아 전쟁
일리아스
제28장
트로이아의 함락
그리스 군의 귀환[메넬라오스와 헬레네]
아가멤논과 오레스테스와 엘렉트라
트로이아
제29장
오디세우스의 모험
라이스트리고네스 인들
스킬라와 카립디스
칼립소
제30장
파이아케스 인
구혼자들의 최후
제31장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디도
팔리누루스
제32장
하계
엘리시온
시빌레
제33장
이탈리아의 아이네이아스
야누스의 문을 열다
카밀라
에반드로스
초창기 로마
니소스와 에우리알로스
메젠티우스
팔라스와 카밀라 그리고 투르누스
제34장
피타고라스
시바리스와 크로톤
이집트의 신들
오시리스와 이시스
신탁소[오러쿨]
제35장
신화의 기원
신들의 조상
신화의 시인들
작품 해설
토머스 볼핀치 연보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종교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의 그 누구도 이 올림피스의 신들을 숭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현대에선 신학 분야가 아닌 문학이나 예술을 통해서 이 신들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을 뿐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에서 이들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 자명하다. 왜냐하면 이 신들은 시대를 초월해서 시나 예술 속에 생생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1796년 미국 출생. 진정으로 학자이자 교사였던 그는 지칠줄 모르는 독서가이기도 했다. 동시에 명민한 역사학도이자 훌륭한 번역가였고, 예술에 대한 취미와 지식을 갖춘 사람이었다. 불핀치가 걸작을 쓰기 시작한 것은 오십대 후반에 이르러서였다. 그가 걸작을 쓴 목적은 유럽 신화의 전통판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기술하여, 동시대의 미국인들에게 고전 문학이라는 넓은 문화를 낯익게 하기 위함이었다. 1855년 '그리스·로마 신화'가 나왔고, 뒤이어 1858년에 '원탁의 기사'가, 1862년에 '샤를마뉴 황제의 전설'이 나옴으로써, 그는 고전 뿐만 아니라 유럽 문학에 대해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세 권의 책은 나오자마자 성공을 거두었고 불핀치의 신화로 알려진 고전이 되었다. 토마스 불핀치는 1867년, 7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에게 신화란 하나의 경이로운 문화적 상상력이었다. 그의 인생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그가 남긴 세 권의 신화는 그를 시대를 뛰어넘어 잊혀지지 않는 인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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