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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이 세상을 웃게 합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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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MB
종교일반
서상덕
끌레마
모두
이 책은 20년 가까이 가톨릭신문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취재해온 저자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특별함’을 포착하고, 신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교황의 진정한 면모를 소개한다. ‘술집 문지기에서 하느님 나라의 문지기로’, ‘교황의 고백’, ‘교황의 방’ 등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발언을 소개함으로써 교황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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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7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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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저자소개
저자 서문
차례
1부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의 아버지, 교황 프란치스코
1부 본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운 기록들
교황의 트레이드마크는 미소와 유머
버스 타는 교황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황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교황의 뿌리는 가난
주님의 부르심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주요 사실*
술집 문지기에서 하느님 나라의 문지기로
가난과 결혼하다
2014년 사순 시기 담화에서. 2013. 12. 26.
교황의 방
사람들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의 2014년 10가지 조언
강생, 내려와 삶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시절 교구 성직자와 수도자들에게 보낸 사순시기 편지에서.
알모너, 자선 구급대원
소외된 이들의 목자
트위터 하는 교황
제가 당신 발을 씻겨드려도 될까요?
성주간(聖週間)
안녕하세요? 교황입니다!
진정성의 힘
바티칸 정원을 개방하다
바티칸 정원을 개방
교황의 고백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수요 일반알현에서
축구광
교황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은 ‘예수’와 ‘모든’
일반인이 교황을 만날 수 있는 기회
2부 사랑을 살라
2부 본문
사랑을 살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시절 교육위원회에서 발표한 연례 메시지에서
무관심의 세계화
세계 평화의 날 담화에서
교황의 분노
노숙자와 주식
신자유주의의 비극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평화의 날 담화에서.
불평등과 불공정
정치 참여는 가장 높은 수준의 자선
빈곤을 물리치는 방법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 기간(2013년 7월 23~28일) 중
노동으로부터의 소외
유럽 경제위기의 가장 큰 피해 지역인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을 방문해 노동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권력의 본질
교회의 책임
《복음의 기쁨》 187항에서
교회는 야전병원
《복음의 기쁨》 205항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정치
《복음의 기쁨》 183항에서
세계화와 세계화의 덫에 빠진 교회
정의
평화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강론에서
그리스도인의 연대
세계 평화의 날 담화에서. 2014.1.1
그리고 용서를
한반도의 평화
세월호 침몰 희생자에 대한 교황의 위로 메시지에서
3부 기쁨의 교회
성자 예수 그리스도
신앙이란
사랑하는 형제자매, 그리스도인
콘클라베를 마치면서 봉헌한 ‘교회를 위한 미사’ 강론에서. 2013. 3. 14.
쇄신과 식별
교회는 어떤 곳인가
복음의 기쁨
새로 서임된 추기경들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공동집전한 미사 강론에서. 2014. 2. 23.
참 기쁨
교황직 시작 후 첫 번째로 집전한 주님 수난 성지주일 미사 강론에서. 2013. 3. 24.
새로 서임된 추기경들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공동집전한 미사 강론에서.
목자의 의무
《예수》에서. 2010.
수도자
선교사
성소
봉헌 생활
성전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죄인
예수회에서 펴내는 잡지 <엘 제수이타>와의 인터뷰에서. 2010.
회개
미사의 참 의미
제22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에서. 2014. 2. 11.
하느님 나라와 표징
2013년 부산에서 열린 제10차 WCC(세계교회협의회) 총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자비
부활
교만
희망
형제애
자선과 적선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 방문 중 칼리아리 대성당에서 가난한 이들과 수감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동성애
<치빌타 카톨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홀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가정은 세상의 엔진
교황청 가정평의회 제21차 총회 연설에서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는 방법
고통의 참 의미
십자가
자연과 생명
생태계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강론에서.
교황 프란치스코 연보
FRANCIS
판권
이 책은 20년 가까이 가톨릭신문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취재해온 저자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특별함’을 포착하고, 신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교황의 진정한 면모를 소개한다. ‘술집 문지기에서 하느님 나라의 문지기로’, ‘교황의 고백’, ‘교황의 방’ 등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발언을 소개함으로써 교황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저자 서상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복수전공으로 경제학, 부전공으로 교육학을 공부할 정도로 인문학에 두루 관심을 가져왔다. 1997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대표적인 신문인 가톨릭신문에 입사해 지금껏 신앙과 사회 문제에 천착해오고 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 의장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 아르헨티나 산마르틴교구 문한림 주교, 그리고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권오성 목사 등 종교지도자들을 직접 인터뷰한 바 있다.
가톨릭신문 편집국 취재팀장, 서울지사장 등을 지냈으며, 종교 언론에 몸담고 있는 기자들의 모임인 한국종교언론인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며 종교인들 사이의 대화와 소통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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