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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딛고 서는 세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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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0.7 MB
에세이
백세영
그림책
모두
자신이 변하면 결국 세상이 변한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이다.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내면(內面)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믿음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좋게 시작하면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부정적으로 시작하면 일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변화가 시작되면 세상은 자신의 변화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하는 것처럼 자신의 내면으로부터의 변화(變化)를 시작하는 것이 행복과 성공, 발전을 향해서 가는 당신의 가장 큰 일보(一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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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세상수업을 내며
시련이 사람을 만든다. 우리는 교훈을 배우기 위해 세상에 왔으며, 세상은 우리의 스승이다.
배우지 않으려면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낫다.
인생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이지만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다.
사업에 성공하는 좋은 방법은 한 번에 한 가지를 처리하는 데 있다.
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소박한 생활을 즐기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겁 많고 결단력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불가능한 일인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나쁜 점은 책망해도 좋으나 남의 결점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내 눈에는 남의 처지가 좋아 보여도 남은 나를 부러워한다.
망설이는 것보다 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낫다. 모든 일에 가장 큰 장애물은 망설임이다.
고기는 물을 타고, 새는 바람을 타고, 사람은 때를 탄다.
원인과 결과, 수단과 목적, 종자와 과실, 이것은 나눌 수 없다. 모든 결과는 이미 원인 중에서 싹이 트고, 목적은 수단 중에, 과실은 종자 안에 내재돼 있기 때문이다.
노동이 신체를 굳세게 만들듯이 어려움은 정신을 굳세게 만든다.
어느 정도의 어둠이 있어야 행복한 삶도 존재한다. 행복에 상응하는 슬픔이 부재한다면 행복은 그 의미를 상실하고 만다.
새로 은혜를 베풀고 그것으로 옛 원한을 잊게 하려는 것은 큰 오산이다.
지나치게 생각이 많으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자기를 다스리고 이기는 사람은 얼마 안 가서 남을 다스리게 된다.
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
가끔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라. 그리고 머지않아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라.
일을 한 뒤에 얻은 빵보다 맛있는 것은 없다.
자기 실력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자기 실력에 충실한 것이다.
참고 견디며 이겨 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희망은 늘 괴로운 언덕길 너머에 기다리고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과 투쟁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만을 안다.
기쁨은 어려움 속에서 생겨난다.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은 남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염소나 양을 각각 몇 마리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어도 벗이 몇 사람이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사귈 상대로서 적합한 인물을 분간하기 위한 표지나 레벨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왕궁에서뿐 아니라 오두막집에서도 산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은 운명에 지나친 요구를 해서 스스로 불만의 씨를 만든다.
모두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인생에 있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현재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기 아니라고 여기는 것이다. 매일 매일이 인생 최고의 날이라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새기도록 하라. 돈만 많다고 잘 사는 게 아니라, 바로 그날을 충실하게 즐기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정직보다 훌륭한 유산은 없다.
사랑이란, 뿌리는 땅 속 깊숙이 박았지만 가지는 하늘로 치뻗은 나무이어야 한다.
나무가 클수록 그 뿌리가 깊듯이 모든 위대한 성과는 오랜 준비가 필요하다.
넓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그 흐름이 어지러워지지 앉는다.
우리는 식량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가축이 아니다.
곤란과 장애물은 언제나 새로운 힘의 근원이다.
천재란 노력의 다른 이름이다.
위인의 특징은 작은 일은 작은 일로, 큰일은 큰일로 처리하는 데에 있다.
노여움은 어리석음에서 시작해서 후회로 끝난다.
동이 튼다. 아름다운 하루가 또 다시 찾아오려 한다. 하루를 헛되이 보내서야 안 된다.
인생의 최고 불행은 인간이면서 인간을 모르는 것이다.
근심은 인생의 적이다.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사람을 칭찬함은 자기를 상대방과 같은 위치에 놓는 행위이다.
약한 사람은 행운과 우연을 믿지만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과실이 있다.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근면과 숙달, 이것만 있으면 불가능한 일은 거의 없다.
허송세월하며 할 일이 없는 사람은 악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기울어진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펜은 칼보다도 강하다.
사람은 살기 위해서 먹되 먹기 위해서 살지는 말라.
나쁜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은 시간을 가장 헛되게 보내는 것이다.
슬픔은 인생의 그림자다.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닌다.
열심히 일하기 위해 결심하고 계획하는 즐거움은 무엇에도 비길 바가 아니다.
잃어버린 시간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시 찾을 수 없다.
시간마다 끝이 있다.
따뜻한 마음을 잃는다면 이 세상은 외롭고 쓸쓸한 곳일 수밖에 없다.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여행은 참된 지식의 근원이다.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제공하는 것처럼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어떤 일이든 욕심만으로는 안 된다.
먼 길도 처음의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당장의 이익에 연연해 눈앞만 보는 사람은 먼 후일을 알지 못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노래하라 마음이여, 지금은 너를 위한 순간
명확한 목적이 있으면 기복이 심한 길이라도 나아갈 수 있지만,
같이 출발하였는데
언젠가는 반드시 끝에 도달한다는
쑥도 삼밭에서 자라면 저절로 곧게 자란다.
좋은 기회를 만들지 못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언제든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모든 주의를 쏟아라.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친구를 보라.
가까운 데 길이 있는데도 굳이 먼 데서 찾으려 한다.
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노력없이 얻은
눈을 떴을 때,
나는 과거에 의거하는
생명이 있는 것은
사람들은 놀라기를
오늘 하루는 온전한
사람들은 저마다의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질서만이 자유를
참다운 행복,
어진 마음은
맹세는 말에
땅 속에는 무한한
담력은 커야 하고
목적이 없이
순간을 지배하는
인생의 위대한
인생은 선을
비관주의자들은 별의
현재에서 미래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당신이 사랑받고
말은 마음의 지표요,
내일 무엇을 해야
성공을 향해 가되
사람을 부지런하면
슬기로운 이는
모욕은 잊어버리되
태양이 아무리 찬란하게
군자는 의리에 밝고
나는 계속 배우면서
한 해 한 해는
별은 반딧불로
내일 일은
뜨겁다고 푸념하고
남의 생활과
처음 결심한 일을
학식은 시계처럼
어려운 처지를 당했을 때
이로운 벗이 셋이 있고
정신을 한 곳에
판권
자신이 변하면 결국 세상이 변한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이다.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내면(內面)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믿음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좋게 시작하면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부정적으로 시작하면 일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변화가 시작되면 세상은 자신의 변화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하는 것처럼 자신의 내면으로부터의 변화(變化)를 시작하는 것이 행복과 성공, 발전을 향해서 가는 당신의 가장 큰 일보(一步)인 것이다.
1964년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며 폭넓은 독서를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대기업에 취직하여 적을 두었지만 곧 공무원 시험을 치러 공무원 생활을 하였다. 오랜 공무원 생활을 하다 독립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 다양한 독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성공의 매뉴얼, 주머니속의 성공노트, 주머니속의 지혜노트 등을 비롯한 주머니속의 시리즈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 등 직장인을 위한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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