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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딛고 서는 마음수업
EPUB
스트리밍
0.9 MB
에세이
백세영
그림책
모두
자신이 변하면 결국 세상이 변한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이다.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내면(內面)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믿음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좋게 시작하면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부정적으로 시작하면 일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변화가 시작되면 세상은 자신의 변화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하는 것처럼 자신의 내면으로부터의 변화(變化)를 시작하는 것이 행복과 성공, 발전을 향해서 가는 당신의 가장 큰 일보(一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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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나를 딛고 서는 마음수업을 내며
나를 딛고 서는 마음수업
우물이 마르고서야 물의 소중함을 안다.
큰 그릇은 더디 이루어진다.
하늘에 순종하는 자는 번영하고 하늘을 거역하는 자는 멸망한다.
번영은 벗을 만들고, 역경은 벗을 시험한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 수 있는 것은 단 한 번뿐이다.
사람이란 강물과 같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참을 수 없는 상황을 견뎌냈던 것을 생각할 때마다 유쾌하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으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라. 자신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고 또 자신이 이 세상에 필요한 무언가를 하기 위해 지금 일어나야 한다면 만족스럽지 않을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신세를 지면 자유를 잃는다.
공부하는 것이 즐겁지 않으면 공부한다고 할 수 없다.
참고 견딘다는 것은 모든 것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실패의 순간을 어떻게 여기는가에 따라 승리하기까지의 시간이 결정된다.
가장 어려운 일 세 가지는 비밀을 지키는 것과 남에게서 받은 위해를 잊어버리는 것, 그리고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다.
옛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은 까닭은 그 말이 실행될지 아닐지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불가능이란 말은 어리석은 사람의 사전 속에만 있는 말이다.
사람의 참다운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착한 행실이다.
지식은 더디게 진보할 뿐 약진하지 않는다.
모든 위대한 사람의 업적은 항상 길을 닦는다. 모든 위대한 사업이나 예술은 늘 미래의 개척자다. 마음의 눈이 먼 훗날의 열매를 그리면서 날마다 가야만 할 길을 밟아가는 사람은 이미 평범하고 속된 경지를 벗어난 것이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는 법이다.
봄은 한 마리의 제비가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옛말이 있다. 한 마리의 제비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제비가 봄이 되어야만 오는 것도 사실이다. 제비 뿐 아니라 모든 땅이나 초목이 그저 기다리기만 하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결코 봄은 영영 오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말보다 욕망을 조절하기가 쉽다. 따라서 인간에게 혀를 다스리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실패가 없는 삶은 늘 안이한 삶일 수밖에 없다.
무슨 일이든 한 가지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밖의 다른 일은 생각하지 말라.
나를 천재라 함은 잘못된 말이다. 나는 단지 노력했을 뿐이다.
지식이 깊은 사람에게 가장 슬픈 일은 시간의 손실이다.
자기 자신과 싸울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최고의 실수는 능히 참지 못하는 데서 일어난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라. 그러면 자신도 남도 이롭게 된다.
자기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자신을 버려두고 남의 일에 마음이 팔려 있는 자는 갈 길을 잃은 자이다.
약한 사람도 한데 뭉치면 강하다.
야심가는 반드시 매우 좋은 일을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아주 나쁜 일을 하고 만다. 야심을 나무랄 수는 없다. 다만 그 야심을 이끌어 가는데 위대한 의협심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무에 따라 꽃과 열매가 다르다.
진실은 인간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라.
돈은 거름과 같은 것이다. 뿌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
십층 탑도 작은 벽돌이 쌓여서 이루어지며 천릿길도 한 걸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는 짐을 진 사람을 존경한다.
자기 자신을 업신여기면 남이 나를 업신여기게 된다.
어디로든 가고 싶다면 먼저 신발을 신고 대문을 나서야 한다.
군자는 행동으로 말하고, 소인은 혀로 말한다.
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애정의 수단으로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이 있다. 즉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단 일 분의 틈이라도 있으면 헛되게 보내지 않기 위하여 언제나 조그만 책을 가지고 다니기로 했다.
높은 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하늘의 높이를 알 수 없다.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어본 적 없는 사람을 경계하라.
어느 시대이거나 어느 곳에서거나 거짓말을 한 사람이 잘 된 예는 없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최고의 처세술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
작은 성공으로부터 시작해 실패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라.
까닭 없이 웃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속이 비었다는 것을 알리는 짓이다.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만족한 생활이 있을 수 없다.
참으로 무서운 것은 사람의 노력이다.
운명은 늘 한탄하는 사람에게는 가혹하고 용기 있는 사람에게는 길을 열어준다.
현명한 사람이 쉽게 용서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시간을 잘 활용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 뛰어난 사람이다.
우정은 혈족보다 강하다.
앞에 무슨 일이 생길지 묻지 마라.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라.
물은 파도치지 않으면 스스로 잔잔하고 거울은 흐리지 않으면 스스로 깨끗하다. 그러므로 마음은 의식적으로 깨끗이 할 것이 아니고 더러운 점만 없애버리면 자연히 깨끗해진다. 즐거움도 애써서 찾을 것이 아니고 괴로움만 없애면 곧 즐거워진다.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도 잘 알지 못하거나 잘 쓸 줄 모른다면 자기 것이라 할 수 없다. 훌륭한 책을 가지고 있더라도 읽어 알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버려야 할 것은 무거워지기 전에 버려라.
폭풍에 넘어진 소나무는 이미 넘어질 가능성이 있던 나무이다. 태풍에 쓰러진 울타리도 말뚝이 이미 썩어서 벌써부터 넘어지려던 울타리이다. 바람은 어디에서건 항상 같이 부는 법이어서 소나무를 넘어뜨리려고 분 것도 아니요. 울타리를 부수려고 분 것도 아니다. 소나무나 울타리는 바람이 붙지 않았어도 넘어졌을 것인데, 바람과 더불어 넘어지고 부서진 것에 불과하다.
독서는 충실한 사람을 만든다.
'혹시' 라는 말은 하지 말라. 우리의 승리는 반드시이다.
삶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큰 나무는 작은 묘목이 자란 것이다.
사람은 누구든 끊임없이 무엇이든 유익한 일을 하게 되어 있다.
시간을 아끼면 지금은 생각지도 못할 이익을 나중에 얻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알고만 있다고 해서 충분한 것은 아니다. 적용을 해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의 가치를 갖는다.
입에 꿀을 가진 벌은 꽁무니에 바늘을 가지고 있다.
타인의 결점을 두 눈으로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활동으로써 가치를 갖게 되지만 빈곤한 휴식은 죽음을 뜻한다.
인생은 우주의 영광이요, 또한 우주의 모욕이다.
태양을 잃었다고 눈물 흘리면 또 별을 잃을 것이다
절제와 노동은 좋은 두 의사이다.
인간은 자기의 운명을 창조하는 것이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작은 이욕에 눈이 팔리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시간에 충실하라. 그것이 행복이다.
자연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일하지 않는 모든 자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는 사람에게 틈은 없다.
한 번의 거짓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거짓말을 만들어야만 한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입맛을 잃게 하고 몸을 해롭게 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우리의 귀이다. 즉, 상대방의 말에 우선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다.
쉬지 않으면 마침내 이루어지리라.
자연을 보라. 그리고 자연을 배우라. 자연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련한다.
귀는 두 개, 입은 하나
어리석은 일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은 일은 어떤 이익을 위해 건강을 해치게 하는 것이다.
한 번의 실패로 자꾸 괴로워하는 것은 다음 일도 실패로 이끄는 원인이 된다.
나는 언제나 서 있기를 좋아한다. 앉아 있으면 나도 몰래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현명한 사람을 볼 때는 자신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라. 어리석은 사람을 볼 때는 자신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조용히 반성하라.
행복이란 불만에 자기가 속지 않으면 된다.
죽음은 모든 사람의 문을 두들긴다. 황제의 문도 거지의 문도 예외는 없다.
오늘이란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연히 밖에서 찾아온 운명의 힘이 아니다.
어진 사람은 남의 허물을 보고 제 허물을 고친다.
강한 사람의 분노는 항상 그 시기를 기다린다.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사람은 말을 많이 한다.
깨어진 그릇과 성한 그릇은 울리는 소리로 알 수 있다.
즐거움과 기쁨은 근심이 숨어 있는 곳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자신의 잘못을 숨기는 것이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맞이하며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이한다. 인생 백년, 이와 같을 뿐이다. 그러므로 모름지기 하루를 삼가야 하리라.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 속에 거울을 가지고 있다. 그 거울로 말미암아 자신의 결점과 여러 가지 약점을 확실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그 동기가 남을 미워하지 않고,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남을 해치지 않으며, 또 영예나 이익을 쫓는 것이 아니라면, 즉 동기가 결백하다면 그때에는 무엇을 하든 상관없다. 두려울 것이 없다.
아무 보람 없는 생활을 한다는 것은 일찍 죽는 것보다 못하다.
꼭 해야만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 그것은 바로 비겁이다.
한 가지 일에만 끈기 있게 잡고 나가면 언젠가는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남도 내 몸과 같이 여겨라.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세상에 어떠한 유익함을 줄 수 있을까의 문제, 바로 그것이다.
어떤 총명도 불행을 미리 막을 길은 없다.
바라는 물건은 산과 같다. 저쪽에서는 기다리고 이쪽에서는 틀림없이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이 일어나고 생각이 멸하는 것을 생사라 한다.
새로운 시간 속에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아름다운 것은 진실하고, 진실한 것은 아름답다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사람의 의사이다.
책을 읽기에 적당한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판권
자신이 변하면 결국 세상이 변한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이다.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내면(內面)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믿음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좋게 시작하면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부정적으로 시작하면 일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변화가 시작되면 세상은 자신의 변화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하는 것처럼 자신의 내면으로부터의 변화(變化)를 시작하는 것이 행복과 성공, 발전을 향해서 가는 당신의 가장 큰 일보(一步)인 것이다.
1964년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며 폭넓은 독서를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대기업에 취직하여 적을 두었지만 곧 공무원 시험을 치러 공무원 생활을 하였다. 오랜 공무원 생활을 하다 독립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 다양한 독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성공의 매뉴얼”, “주머니속의 성공노트”, “주머니속의 지혜노트” 등을 비롯한 주머니속의 시리즈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 등 직장인을 위한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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