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꼭 읽어야할 명작소설 - 영국대표작가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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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읽어야할 명작소설 - 영국대표작가 단편선

EPUB 스트리밍 0.8 MB 영미소설 버지니아 울프 외 그림책 모두

오래전서부터 사람들이 읽어 내려온 고전과 명작을 읽을 필요가 있다. 명작을 통하여 사람들은 감동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곁에 인류의 보물인 명작을 가까이 두고 때때로 읽어야 한다. 명작에는 우리의 사상과 생활이 담겨 있다. 우리는 평소에도 책을 읽어야 하지만 여행을 떠날 때 좋은 책 몇 권을 벗하여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의 교양을 보충하는 삶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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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Adeline Virginia Woolf) 외

아델린 버지니아 울프(Adeline Virginia Woolf,1882 - 1941) 영국의 소설가 겸 비평가로서 1882년에 런던에서 출생했다. 철학자이자 영국 인명사전의 편자인 레슬리 스티븐의 딸이다. 빅토리아조 최고의 지성들의 모임과 가까이 지내면서 독학으로 상당한 지식을 쌓은 그녀는 의식의 흐름을 작품으로 나타낸 새로운 경향의 소설을 썼다. 울프는 1915년에 처녀작 출항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고, 1919년에 밤과 낮을 발표하였다. 전통적 소설형식을 따른 두 작품과 달리 1922년에 발표한 제이콥의 방에서는 새로운 소설형식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실험을 심화시킨 두 작품, 1925년의 댈러웨이 부인과 1927년의 등대로를 통해 문학적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1941년 신경쇠약으로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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