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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지혜열전 - 명판관의 명재판

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시리즈에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을 천치 바보같이 업신여기는 자를 혼내 주는 이야기도 있고 어리석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놀리어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리고 사람의 운명이란 것이 하늘의 정한 바 있으니 인력으로 애쓸 것이 없다는 하늘의 이치를 가르쳐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많은 이야기들을 통하여 사람이 아무리 불우한 처지에 살게 되어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이 세상을 버틴다면 언젠가는 살만하게 된다는 낙관주의의 삶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이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시리즈에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을 천치 바보같이 업신여기는 자를 혼내 주는 이야기도 있고 어리석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놀리어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리고 사람의 운명이란 것이 하늘의 정한 바 있으니 인력으로 애쓸 것이 없다는 하늘의 이치를 가르쳐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많은 이야기들을 통하여 사람이 아무리 불우한 처지에 살게 되어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이 세상을 버틴다면 언젠가는 살만하게 된다는 낙관주의의 삶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이다.
지은이 김태호

충청도에서 태어난 저자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다. 창작의 길을 걷기 위하여 지금도 세상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바쁘게 살고 있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한 때 유명 학원의 논술강사로 일했다. 하지만 문학에 대한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강사생활을 하다가 독립하여 자영업을 하기도 했다. 여러 직종에 근무하였으며 사회의 여러 이면들을 경험하였다. 이 책의 저자인 김태호는 우리의 고전에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 지혜와 사랑, 용기와 도전, 재미와 교훈 등 다양한 의미를 주는 것들이 많음을 알고 이 이야기들을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시리즈는 이러한 배경에서 만들어졌다. 그는 지금은 출판관련 일을 프리랜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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