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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말고 키워라 : 이제 막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가?

30년 동안 유치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이경숙 원장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눈치보지 말고 키워라』.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실천적 지침들을 들려준다.친절하고 상세한 방식으로 마치 선배 부모가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듯 서술하고 있어, 복잡한 교육이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초보 부모가 보아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되새기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0년 동안 유치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이경숙 원장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눈치보지 말고 키워라』.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실천적 지침들을 들려준다.친절하고 상세한 방식으로 마치 선배 부모가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듯 서술하고 있어, 복잡한 교육이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초보 부모가 보아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되새기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은이 이경숙

저자는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했으며, 1985년 강원도 춘천의 상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첫 발령을 시작으로 정선 사북초등학교, 태백 태서초등학교, 장성초등학교, 강릉 중앙초등학교, 옥천초등학교, 평창 횡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거쳤고, 현재 삼척시 도계읍에 있는 도계한빛유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린이교육의 최전선에서 교육의 근본 이념과 급변하는 교육현실의 문제점에 대해 늘 고민해왔다. 현장의 교육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을 통해 학부모 상담을 하여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는 것을 인식 시키고 두 자녀를 욕심 없이 바르게 키우고자 항상 노력하는 평범한 어머니로서, 부모의 올바른 교육관과 안정적인 가정교육만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 자녀교육보다 중요한 부모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저술활동과 함께 상담 등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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