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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개수작질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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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B
자기관리
안휘익
해우소
모두
직장상사의 쓸데없고 쓸모없는 과거 성공담 자랑질, 업무 지적질, 갈굼질, 협박질과 굴욕, 굴복, 굴종을 강요하는 연륜과 경륜은 엿장수도 엿으로 바꿔 주길 거부하는 쓰레기로 동네 폐지를 줍는 할머니들도 혀를 차며 침을 뱉고 지나간다. 상사의 개수작질에 걸려 부하 직원이 스스로 퇴직하고 나면 상사도 직장의 직원이었을 뿐 아무것도 아니었고 자신이 바보였다는 처절한 후회와 되돌릴 수 없는 통한의 눈물만 남는다. 지렁이도 밟으면 아프니까 꿈틀하고 병아리도 삐약 한다. 부하 직원에게 아픔을 넘어 치유할 수 없는 가슴에 대못을 박고 아물지 않는 상처가 나도록 밟아대는 상사의 개수작질 버르장머리에 한번은 눈감고 두 번째는 돌직구를 날려보자. ‘사모님(어머님) 내일 회사에 한 번 다녀가시라 하세요.’ 상사의 두 번째..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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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개수작질
(시리즈 총 2권 )
1권
6,000원
상사의 개수작질 1권
2권
6,000원
상사의 개수작질 2권
목차
67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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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프롤로그
책을 펴내며
들어가는 글
출판사 서평
알리는 글
차례
제1장 흑심이 가득한 상사의 개수작질
1. 공개 망신을 주는 상사
2. 개인 욕심을 채우는 상사
3. 고양이 상사
4. 대표의 바짓가랑이를 잡는 상사
5. 삽질 업무를 시키는 상사
6. 늙은 상사
7. 심복을 심는 상사
8. 입 바른 소리 하는 부하직원이 제일 싫다는 상사
9. 제안을 가로채는 상사
10. 생트집을 잡는 상사
제2장 꼴도 보기 싫은 상사의 개수작질
1. 과도하게 사생활에 개입하는 상사
2. 돈 한 푼 안 쓰는 흡혈귀 상사
3. 인신공격이 주 무기인 상사
4. 말을 잘라먹는 상사
5. 외근을 친구 사무실과 사우나로 가는 상사
6. 일장 연설을 하는 상사
7. 칭찬할 줄 모르는 상사
8. 퇴근시간에 일을 시키는 상사
9. 아부를 좋아하는 상사
10. 주식에 목맨 상사
제3장 막돼먹은 상사의 개수작질
1. 깔끔 떠는 상사
2. 독을 내뿜는 상사
3. 빵셔틀의 숙주를 키우는 상사
4. 술 한 잔 못하는 상사
5. 자존심을 긁어대는 상사
6. 안테나를 세우고 다니는 상사
7. 여성을 차별하는 상사
8. 오로지 실적에만 목숨 거는 상사
9. 자존심 강한 상사
10.잡일을 시키는 상사
제4장 빈둥거리는 상사의 개수작질
1. 가정이 없는 상사
2. 기둥은커녕 기와 한 장도 안 되는 상사
3. 책임을 회피하는 상사
4. SNS질에 미친 상사
5. 뺀질거리는 상사
6. 사사건건 시비 거는 상사
7. 낙하산 상사
8. 재테크에만 관심 있는 상사
9. 열정이 없는 상사
10. 컴맹 상사
제5장 겁쟁이 상사의 개수작질
1. 나이만 먹은 상사
2. 용기 없는 상사
3. 보상을 모르는 상사
4. 사직서를 강요하는 상사
5. 예스맨 상사
6. 자기 역할 모르는 상사
7. 소설을 쓰게 하는 상사
8. 집 초대 한 번 없는 상사
9. 희생을 강요하는 상사
10. 회식이 없는 상사
부 록
1. 대한민국 헌법
2. 근로기준법과 벌칙
3.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 벌칙
판권
직장상사의 쓸데없고 쓸모없는 과거 성공담 자랑질, 업무 지적질, 갈굼질, 협박질과 굴욕, 굴복, 굴종을 강요하는 연륜과 경륜은 엿장수도 엿으로 바꿔 주길 거부하는 쓰레기로 동네 폐지를 줍는 할머니들도 혀를 차며 침을 뱉고 지나간다.
상사의 개수작질에 걸려 부하 직원이 스스로 퇴직하고 나면 상사도 직장의 직원이었을 뿐 아무것도 아니었고 자신이 바보였다는 처절한 후회와 되돌릴 수 없는 통한의 눈물만 남는다.
지렁이도 밟으면 아프니까 꿈틀하고 병아리도 삐약 한다. 부하 직원에게 아픔을 넘어 치유할 수 없는 가슴에 대못을 박고 아물지 않는 상처가 나도록 밟아대는 상사의 개수작질 버르장머리에 한번은 눈감고 두 번째는 돌직구를 날려보자.
‘사모님(어머님) 내일 회사에 한 번 다녀가시라 하세요.’ 상사의 두 번째 개수작질을 참으면 상사는 개 버릇이 되고, 더 참으면 습관을 넘고 인격을 넘으며 상사가 미친개의 운명이 된다. 부하 직원의 행복한 직장생활 운명도 같이 넘어가 괴롭거나 미친개에게 물려 다치게 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부하 직원에게 비겁하고 야비하게 대하며 상사의 자리를 지키고, 인격의 도를 넘는 스트레스를 가하는 상사의 호칭을 이제부터 미친개로 부르고 부록에 수록된 형태에 맞는 처방을 해보자. 상사의 미친 개수작질 버르장머리가 단박에 고쳐질 것이다.
쫄지 마시라, 부하 직원들의 건투를 빈다.
저자 안 휘 익
20년 직장생활을 했다. 개인사업체에 취업해 악랄한 사장의 직원봉급을 떼어먹는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기도 하고, 중소기업 공채로 입사해 최저임금에 대해 잔업과 특근으로 봉급을 맞추며 졸개로 삼아 버리려는 과장의 개수작질 버르장머리에 부장과 담판으로 2년간 무려 5번의 봉급을 올리며 과장을 닭 쫒던 개로 만들어 놓기도 했다. 중견 기업에서는 작은 하청업체도 우리 회사와 마찬가지라며 특근을 하는 날이면 찾아가 전 직원에게 짜장면을 돌리는 직장인이었고 직장에서도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제정하게 하여 전 직원이 정시에 퇴근하여 일주일에 수요일만큼은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갖도록 하기도 했다.
S 대기업 외주직원이 골탕을 먹이려고 불합격의 재작업 지시 명분으로 직원 몰래 포장된 제품에 난도질을 가한 개수작질 버르장머리에 “내 눈을 보라”며 단박에 합격처리로 바꾸어 놓기도 했다. 부하직원에게 사기를 치려다 들킨 개수작질 상사를 종이 한 장으로 제압하고 부하직원을 모욕하며 개수작질을 한 상사에게 그 값을 매겨 300만 원의 위자료를 받아 주기도 했다. 지금은 대한민국 부하직원들의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자신 없다 절대 말하지 말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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