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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식탁

건강식품의 기만, 그 위험한 이야기 『위험한 식탁』. 건강식품이 우리를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건강식품과 기능성 식품을 파헤친다. 네슬레와 크노르, 크래프트, 켈로그, 유니레버, 다논, 바스프, 하인츠, 씨밀락, 아지노모토, 다니스코, 허벌라이프 등을 대상으로 반드시 하루 섭취량을 채워야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각각의 영양소들이 우리 몸에서 어떤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살펴볼 수 있다.
건강식품의 기만, 그 위험한 이야기 『위험한 식탁』. 건강식품이 우리를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건강식품과 기능성 식품을 파헤친다. 네슬레와 크노르, 크래프트, 켈로그, 유니레버, 다논, 바스프, 하인츠, 씨밀락, 아지노모토, 다니스코, 허벌라이프 등을 대상으로 반드시 하루 섭취량을 채워야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각각의 영양소들이 우리 몸에서 어떤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살펴볼 수 있다.
한스 울리히 그림 Hans-Ulrich Grimm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편집자로 활동한 저널리스트이자 프리랜서 저술가다. 다년간 가공식품들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식품업체들의 은폐되고 미화된 마케팅 전략을 연구했다. 네슬레와 크노르 등에서 만드는 모든 제품을 자신의 부엌에서 추방시켰고, 시장과 농부들에게서 신선한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있다. 그는 먹는 것과 건강은 따로 떨어질 수 없다고 믿는다. 그사이 25만 부가 팔린 저서 《수프의 거짓》은 현대 식품 비평의 고전이 되었고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해졌다. 이 책 《위험한 식탁》에서 저자는 국책 연구소와 기업 연구실의 학자들이 결탁해 건강에 예민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들을 조사함으로써 식품 기업들의 사업 전략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지를 한층 더 깊이 보여준다. 대표적인 저서로 《치명적인 햄버거》, 《음식의 덫-우리의 먹을거리를 조작하는 식품 산업》, 《내 아이의 뇌를 공격하는 나쁜 식품들》, 《비타민 쇼크》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food-detektiv.de.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_이수영

전문번역가.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 《교사가 알아야 할 학부모 마음, 학부모가 알아야 할 교사 마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탐욕 저편의 새로운 자유, 나눔》, 《양의 탈을 쓴 가치》, 《The Music-음악의 역사》,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내 아이의 뇌를 공격하는 나쁜 식품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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