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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만난 바람

최천호의 시집 『숲 속에서 만난 바람』. 글쓰기와 사진 찍기에 특별한 취미를 갖고 있는 저자가 쓴 시와 직접 찍은 사진을 모아 엮은 책이다. 봄날의 이야기, 가을에 만난 바람, 여름 그 바닷가에서, 겨울,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들 등의 주제로 나누어 ‘고군산 열도’, ‘겨울 호수 위를 걷다’, ‘침묵으로 말하는 산’ 등의 시편들을 담아냈다.
최천호의 시집 『숲 속에서 만난 바람』. 글쓰기와 사진 찍기에 특별한 취미를 갖고 있는 저자가 쓴 시와 직접 찍은 사진을 모아 엮은 책이다. 봄날의 이야기, 가을에 만난 바람, 여름 그 바닷가에서, 겨울,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들 등의 주제로 나누어 ‘고군산 열도’, ‘겨울 호수 위를 걷다’, ‘침묵으로 말하는 산’ 등의 시편들을 담아냈다.
최천호

1957년 여름 날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기독교타임즈 문학상 수필부문 수상, 충청북도 여성문인협회 주관 ‘미리 써보는 유서’ 최우수상, 계간지 푸른솔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계간지 문학광장 시부문 신인상, 감리교회 목사, 현재 충북연회 총무.

지은이는 글쓰기와 사진 찍기에 특별한 취미를 갖고 있으며 여기에 수록된 사진도 그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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