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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정신과 전문의와 연애심리전문가가 만나 대한민국 남녀의 마음을 다시 읽다! 사람에 상처 입은 나를 위한 심리학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와, 연애심리전문가가 전하는 연애 관련 심리서다. 연애하면서 생기는 감정의 원인을 <심리 피처링> 코너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수많은 연애 상담을 통해 얻게 된 지혜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을 통해 연애를 통해 겪는 여러 가지 복잡 미묘한 문제들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이 책은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도무지 연애가 어려운 사람들, 더 나아가 인간관계에서 매번 상처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정신과 전문의와 연애심리전문가가 만나 대한민국 남녀의 마음을 다시 읽다!

사람에 상처 입은 나를 위한 심리학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와, 연애심리전문가가 전하는 연애 관련 심리서다. 연애하면서 생기는 감정의 원인을 <심리 피처링> 코너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수많은 연애 상담을 통해 얻게 된 지혜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을 통해 연애를 통해 겪는 여러 가지 복잡 미묘한 문제들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이 책은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도무지 연애가 어려운 사람들, 더 나아가 인간관계에서 매번 상처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저자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
연애에 대한 책은 죽어도 못 쓴다고 벼르다 ‘모르니까 글 쓴다’는 어느 교수님의 말에 큰 깨달음을 얻고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는 이 책에서 <심리 피처링> 코너를 통해 연애의 여러 고민들을 정신과 의사의 시선에서 풀어나가는 역할을 맡았다. 박진진 작가가 수많은 연애 상담을 통해 얻게 된 지혜를 담은 글에 말 그대로 피처링(featuring)을 단 셈이다. 사랑이야말로 거의 모든 정서적 혼란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그는 이 책을 쓰면서 새삼 다시 느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병원 정신과 수련의 과정을 마친 뒤 서울, 경기, 대구 병무청에서 징병전담 의사로 재직했다. 수성구 정신건강센터 센터장을 거쳐 현재 대동병원에서 진료 과정으로 있으며, EMDR 공인 치료자, 대구지검 서부지청 수사심의위원,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대한 우울 조울병학회 정회원, 국제 자기심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평소 작가 알랭 드 보통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좋아한 나머지 그의 트위터 아이디마저 @AlainNolan으로 지었으며, 영화는 무의식의 창고라는 신념 하에 블로그 http://www.ilovemind.com를 통해 온갖 기괴한(?) 영화들조차 정신의학적으로 풀어내려는 고집스런 취미를 갖고 있다.

저자 박진진
연애심리전문가
북칼럼니스트이자 연애칼럼니스트. 1976년 여름 8월 첫 딸의 이름 짓기에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한 아버지가 첫 글자인 ‘진’을 지어놓고 나머지 글자를 생각할 때, 그 첫 글자마저 예외로 두지 않은 빛나는 발상으로 인해 박진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방송연예학과 졸업 후 교통방송국 리포터로, <내일신문> 문화생활부 기자로 근무했다. 후에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여러 매체에 책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또한 <앙앙> <싱글즈> <엘르> <루엘> 등에 연애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딴지일보>에 블루버닝의 S다이어리, S다이어리 시즌 2를 연재했다. 또 라디오 방송국 리포터 경력과 북칼럼니스트 경력으로 CBS <책 읽어주는 여자> 코너에 출연했다. 그리 넓지 않은 아파트에 작업실 하나 마련해두고 세상의 연애사란 연애사는 모조리 써보겠다는 옴팡진 꿈을 꾸고 있는 연애칼럼니스트이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연애카운슬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연애 오프 더 레코드》《싱글, 오블라디 오블라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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