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새로운 길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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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새로운 길을 만들다

EPUB 스트리밍 2.6 MB 에세이 전은경,김민희,임나경 나무생각 모두

청춘의 도전과 고뇌가 노년의 성공보다 아름답다! 『청춘 새로운 길을 만들다』는 삼성카드 웹진 ‘크레월드’에 실렸던 18명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좌절과 방황의 연속에서도 끊임없는 열혈 삽질로 희망과 도전의 씨앗을 만들어낸 행복한 꿈을 가진 주인공들이 저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한다. 가구 디자이너이자 영화음악 감독, 이벤트 기획자로 활약하는 장민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쳐나가는 이들과 수제 안경 전문가 황순찬, 메가쑈킹 만화가 고필헌, 프리랜스 기자 이여영, 제너럴닥터 김승범, 케냐 사파리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는 이승휘 등 18명의 청춘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자신이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도전하고,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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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도전과 고뇌가 노년의 성공보다 아름답다!
『청춘 새로운 길을 만들다』는 삼성카드 웹진 ‘크레월드’에 실렸던 18명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좌절과 방황의 연속에서도 끊임없는 열혈 삽질로 희망과 도전의 씨앗을 만들어낸 행복한 꿈을 가진 주인공들이 저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한다. 가구 디자이너이자 영화음악 감독, 이벤트 기획자로 활약하는 장민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쳐나가는 이들과 수제 안경 전문가 황순찬, 메가쑈킹 만화가 고필헌, 프리랜스 기자 이여영, 제너럴닥터 김승범, 케냐 사파리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는 이승휘 등 18명의 청춘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자신이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도전하고,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누구나 가는 길이 정답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 전은경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 잡지사 기자가 되었다. 잡지를 만들면서부터 세상의 모든 일은 마감이 있어 그나마 착착 굴러간다고 믿게 되었다. 마감 앞에서 도망가고픈 충동을 느낄 때도 있지만, 그 마감 때문에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글쓰기는 사람에 관한 글쓰기라고 여긴다.

저자 김민희는 월간 《포토뮤직》과 〈TVnet〉에서 연예지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활동 당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대전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평화방송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에서 연예뉴스 고정 기자로 활약했다. 화려하기만 한 연예기자 생활에 회의를 느껴 진솔함을 느낄 수 있는 일반인 취재로 전환, 〈Dream Box〉란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여 월간지, 대기업 사보, 웹진 등을 기획, 취재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두 아이를 둔 대한민국의 엄마로서 주변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 임나경은 현재 월간《창업&프랜차이즈》 편집장으로 있다. 외식업, 문화 예술과 생활, 과학기술 분야의 취재 현장을 넘나들며 취재기자와 자유기고가로 몸담아 왔다. 사진에도 관심이 많아 〈나 어렸을 적에〉〈낙원동 블루스〉 등을 주제로 공동 사진전시회를 갖는가 하면, KT&G 상상마당의 생활예술사진가 12명과 함께 포토 에세이 《일상 사진관》을 공저로 낸 바 있다. 2010년에는 차별화된 전략을 담은 창업 경영 서적 《넌 소피아코폴라에 가봤니?》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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