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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따뜻한 문체가 돋보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시사평론가 고도원이 부모님 사랑에 대한 에세이를 펴냈다. '부모님이 살아계시다면 효도할 기회가 아직 남아 있으니 행복한 사람'이라는 저자는 부모님이 살아계실 동안 자식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45가지 방법을 모았다. 거창한 선물이나 큰 돈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감동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자칫 틀에 박힐 수 있는 소재지만 저자만의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템이 돋보인다.
따뜻한 문체가 돋보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시사평론가 고도원이 부모님 사랑에 대한 에세이를 펴냈다.

'부모님이 살아계시다면 효도할 기회가 아직 남아 있으니 행복한 사람'이라는 저자는 부모님이 살아계실 동안 자식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45가지 방법을 모았다. 거창한 선물이나 큰 돈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감동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자칫 틀에 박힐 수 있는 소재지만 저자만의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템이 돋보인다.
엮은이_고도원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웨딩드레스 가게 ‘행복한 문’의 주인장을 거쳐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8년부터는 청와대에서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 간 일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145만여 독자들과 함께 힘찬 아침을 열고 있다. 현재 장성한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돌아가신 아버님이 독서로 그를 다져준 멘토였듯이, 이 시대의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장차 세계적 명상 센터가 될 ‘깊은산속 옹달샘’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 시대는 물론 우리 다음 세대들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숲 속의 명상 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저서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1 : 아름다움도 자란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2 : 작은 씨앗 하나가 모든 것의 시작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3 :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가 있다.

그린이_김선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화과와 동대학원 한국화과를 졸업했다. 나무 위에 천연 재료인 옻칠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그녀의 그림은 늘 따뜻하고 소박한 한국의 미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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