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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베스트 단편선『별』. 이 책은 작가의 고향인 프로방스 지방의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시적 환상이 넘치는 작품들이 실려 있는 단편집 <풍차 방앗간 편지>,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가했던 경험과 파리 코뮌의 체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비극과 조국애를 사실감 있게 그려낸 대표 단편집 <월요 이야기>를 담았다.
알퐁스 도데 베스트 단편선『별』. 이 책은 작가의 고향인 프로방스 지방의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시적 환상이 넘치는 작품들이 실려 있는 단편집 <풍차 방앗간 편지>,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가했던 경험과 파리 코뮌의 체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비극과 조국애를 사실감 있게 그려낸 대표 단편집 <월요 이야기>를 담았다.
알퐁스 도데

(Alphonse Daudet, 1840~1897)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특유의 유머와 풍자로 불행한 이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애정을 담은 작품을 많이 남겼다. 1874년에 파리의 상업 계급을 깊이 연구, 관찰하여 쓴 《동생 프로몽과 형 리슬레르》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상'을 수상했고, 40여 년간 문학 활동 후 파리에서 눈을 감았다.

주요 작품으로 중편소설 《알프스의 타르타랭》, 유명한 《별》이 실린 단편소설집 《풍차 방앗간 편지》와 《마지막 수업》이 실린 단편소설집 《월요이야기》, 비제가 작곡함으로써 유명해진 희곡 《아를르의 여인》 등이 있다.





박정윤

1959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개인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번역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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