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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의 작품『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가 남긴 단 한편의 소설로 신분 차이와 육체적 고통을 넘어선 두 남녀의 숭고한 사랑을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차 례 책머리에 첫 번째 회상 두 번째 회상 세 번째 회상 네 번째 회상 다섯 번째 회상 여섯 번째 회상 일곱 번째 회상 마지막 회상
막스 뮐러의 작품『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가 남긴 단 한편의 소설로 신분 차이와 육체적 고통을 넘어선 두 남녀의 숭고한 사랑을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차 례



책머리에

첫 번째 회상

두 번째 회상

세 번째 회상

네 번째 회상

다섯 번째 회상

여섯 번째 회상

일곱 번째 회상

마지막 회상
막스 뮐러

(Friedrich Max Muller, 1823~1900)

독일 베를린 남서쪽 데싸우에서 낭만파 시인이었던 빌헬름 뮐러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빌헬름 뮐러가 슈베르트의 연가곡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 《겨울 나그네》 등의 노랫말로 문학사에 이름을 남겼다면, 아들인 막스 뮐러는 인도 게르만어의 비교언어학, 비교종교학 및 비교신화학 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종교의 기원과 생성》, 《신비주의학》,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가》 등의 저서를 남겼고, 소설 작품은 단 한 편을 남겼을 뿐인데, 그것이 바로 《독일인의 사랑(Deutsche Liebe)》이다.





김시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취재기자, 출판사 편집장, 웹마스터 등의 직업을 거쳤고, 현재 책을 편집하는 일을 하는 한편 삶의 의미를 묻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의식의 두 얼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2권, 《웃는 얼굴》, 《탈무드의 지혜》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쓰거나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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