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드는 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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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드는 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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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드는 책 (시리즈 총 3권 )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올바르게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라. 그리고 어떤 문제로 인하여 괴로울 때는 앞을 향하여 전진하라. 당신이 그 문제에 파묻혀 걱정하고 절망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앞으로 전진하다보면 당신에게 닥친 문제의 대부분은 스스로 해결된다. 그리고 당신을 어렵게 한 실패는 성공을 위한 하나의 교훈이며 다시 도전하게 하는 삶의 또 다른 동반자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고 고난에 처하게 되어 있다. 이런 실패와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이 바로 성공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고난에 처했다고 실망하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 고난을 또 다른 형태의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만약 고난에 처해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는 책상 앞에 앉아 무엇인가 써 봐라. 그러면 그 고난의 실제 모습을 인식하게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생각하라. 그리고 지금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을 천천히 적어 봐라. 아마도 그러면 떠오를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을 제일 먼저 해야 되는가를… 고난은 성공을 위한 최고의 교육이 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다.
당신이 만약 고난에 처했을 때 그 고난을 올바로 파악하면 그 고난의 반은 이미 해결된 것이다. 어떤 문제가 당신에게 닥쳤을 때 문제를 올바르게 파악하려고 노력하라.
당신이 만약 어떤 문제가 생겨 괴로울 때는 앞을 향하여 전진하라. 그 문제에 파묻혀 걱정하고 절망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앞으로 전진하다 보면 당신에게 닥친 문제들은 스스로 해결될 것이다. 문제가 생겨 괴로울 때는 앞으로 전진하라.
어디선가 읽었던 책의 한 구절로 머리글을 마친다.
“가장 처참한 상태에 빠져있었을 때라 할지라도
저는 한번도 저의 꿈과 희망을 포기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분명한 낙관주의자예요”
- 「천국엔 새가 없다」에서 주인공 리키의 말 중에서

1964년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며 폭넓은 독서를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대기업에 취직하여 적을 두었지만 곧 공무원 시험을 치러 공무원 생활을 하였다. 오랜 공무원 생활을 하다 독립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 다양한 독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성공의 매뉴얼”, “주머니속의 성공노트”, “주머나속의 지혜노트” 등을 비롯한 주머니속의 시리즈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 등 직장인을 위한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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