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7 0 0 0 0 0 10년전 0

시간이 여물어 가고 있다

<문예춘추>로 등단한 작가의 세 번째 시선집 「시간이 여물어 가고 있다」. 100여 편에 이르는 시로 묶인 이번 시집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에 관한 내용들을 담담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문예춘추>로 등단한 작가의 세 번째 시선집 「시간이 여물어 가고 있다」. 100여 편에 이르는 시로 묶인 이번 시집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에 관한 내용들을 담담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 : 방희자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