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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걸어온 50년 삶을 웅숭깊고 진실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있다. 한 개인의 인생 기록, 나아가 60년대, 70 년대 혹독한 가난 속에서도 본연의 순수한 인간성을 잃지 않고 충만한 삶을 꿈꿔온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책 속의 따듯한 슬픔과 희망의 이야기들은 한 인간의 삶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어둠과 시련 속에서도 나름의 빛을 찾고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을 강변하고 있다. 결국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희망'으로 집결된다. 혹한 속에서도 얼지 않고, 폭풍이 와도 젖지 않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그 희망을 쌓아가는 일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통해 쌓아가는 일이며, 현재와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그 미래를 위한..
저자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걸어온 50년 삶을 웅숭깊고 진실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있다. 한 개인의 인생 기록, 나아가 60년대, 70 년대 혹독한 가난 속에서도 본연의 순수한 인간성을 잃지 않고 충만한 삶을 꿈꿔온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책 속의 따듯한 슬픔과 희망의 이야기들은 한 인간의 삶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어둠과 시련 속에서도 나름의 빛을 찾고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을 강변하고 있다. 결국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희망'으로 집결된다. 혹한 속에서도 얼지 않고, 폭풍이 와도 젖지 않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그 희망을 쌓아가는 일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통해 쌓아가는 일이며, 현재와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그 미래를 위한 희망을 꿈꿔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1959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화곡초등학교, 괴산중학교, 괴산 증평공고 건축과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 농학과를 다녔으며, 근 31년간 건축과 주택, 문화재 관리 등 천직으로 삼은 건축 분야의 공무원으로서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해왔다. 이 책은 그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걸어온 50년 삶을 웅숭깊고 진실한 시선으로 술회한 한 개인의 인생 기록, 나아가 60년대, 70년대 혹독한 가난 속에서도 본연의 순수한 인간성을 잃지 않고 충만한 삶을 꿈꿔온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책의 갈피갈피마다 서려 있는 따뜻한 슬픔과 희망의 이야기들은 한 인간의 삶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어둠 속에서도 나름의 빛을 찾고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을 강변하고 있다. 현재 서울특별시청에서 디자인총괄본부 도시경관관리팀장이자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건실한 공무원으로서 정부모범공무원상, 서울시장상, 단체장상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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