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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른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가슴이 시키는 일>의 저자 김이율의 에세이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이 책은 하나에서 열까지 스스로 책임을 져야하는 눈물겨운 청춘들에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마련해주고, 꿈에 대한 열망을 자극하며 눈물겹지만 살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국민MC 강호동, 전 세계 500여 개가 넘는 힐튼 호텔을 세운 콘래드 힐튼, 칸트 등의 명사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과 함께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저자는 눈만 뜨면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청춘들에게 후회하는 삶이 아닌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내일을 맞이하는 인생..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른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가슴이 시키는 일>의 저자 김이율의 에세이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이 책은 하나에서 열까지 스스로 책임을 져야하는 눈물겨운 청춘들에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마련해주고, 꿈에 대한 열망을 자극하며 눈물겹지만 살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국민MC 강호동, 전 세계 500여 개가 넘는 힐튼 호텔을 세운 콘래드 힐튼, 칸트 등의 명사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과 함께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저자는 눈만 뜨면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청춘들에게 후회하는 삶이 아닌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내일을 맞이하는 인생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 메리 앤 섀퍼
1934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마틴스버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평생 여러 곳의 도서관과 서점에서 일했고, 지역신문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그녀의 오랜 꿈은 ‘출판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을 쓰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쓰면서 건강이 악화된 메리는 조카 애니 배로스에게 책의 마무리를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2008년 초 세상을 떠났다. 이 매혹적인 데뷔 소설은 유작이 되고 말았다.

저자 애니 배로스
애니는 메리 앤의 조카다. 과거 크로니클 북스의 편집자였으며, ‘아이비와 빈’을 주인공으로 한 유명 동화 시리즈의 작가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녀의 소설은 2008년 5월에 미국 블룸스버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녀는 성인용 도서의 작가이기도 하다. 우리로서는 다행스럽게도, 애니는 삶을 애처롭고도 매혹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메리 앤의 유전자를 공유한, 천부적인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메리 앤은《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에 실린 ‘죽은 신부’ 놀이를 어린 조카에게 가르쳐준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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