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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박문수
이덴슬리벨
모두
한비야를 읽었다면 박문수를 읽어라! 우리에게는 ‘한비야’라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람이 있다. 오지 여행가에서 출발해서 지금은 NGO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와 이 책의 저자 청년 박문수는 어딘가 많이 닮아 있다. 그러나 NGO가 되는 과정은 전혀 다르다. 한비야가 월드비전의 구호팀장으로 스카웃 됐다면, 청년 박문수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NGO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지금은 뜻있는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좌충우돌 중이다. 이런 면에서 이 두 사람을 비교 하며 읽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봉사’나 ‘나눔’이라는 단어를 살갑게 느끼기는 쉽지 않다. 경쟁과 상업 논리에 지배 받는 우리는 ‘나눔’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담고 있을지는 몰라도 막상 실천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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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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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간다 안녕! 그리고 또 새로운 안녕?
바보가 된 서울 촌닭 박문수
한국말을 하는 아프리칸
소변기에서 머리를 감다
한 달 2만 5천원의 영어 어학연수
학문의 목적
나를 살려준 배용준의 열성 팬 미얀마인
UNDP의 엘리트가 아프리카에서 하는 일
23세 동경대 의대생의 꿈
전 세계는 3,000 일본은 250 한국은 7
‘여성동아’를 보는 북한사람
김정일 사진이 도배된 북한 대사관
에이즈 환자와 키스하는 한국인 수녀님
14세 소년병 출신 군인
크리스마스 선물
르완다 피로 얼룩진 역사의 땅
관광객은 예스(YES), NGO는 노(NO)
호텔 르완다 VS 태극기 휘날리며
발가락이 썩고 있는 아이들
폭력을 불러온 기부
지울 수 없는 기억
커피를 마실 때 꼭 기억해야 하는 것
소년, 소녀여. 희망이 되어라
제노사이드 박물관
여성 인권 선진국, 르완다
달 밝은 하늘 아래
아프리카의 작은 자들
콩고민주공화국 총성 가득한 축제의 나라
고릴라의 나라, 콩고
계란 2개로 착취당한 소녀의 순결
총성 가득한 축제
다름과 이해 사이
아프리카인이 되는 법
탄자니아 어린왕자의 바오밥나무와 사바나의 평온을 간직한 나라
나의 삶, 들장미와 같이 피어나길 꿈꾸며
외로운 섬에서 만난 한국인 슈바이처
비는 내리고 꽃은 피네
일본의 자랑스러운 계보
아프리카 삼등칸 열차가 좋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탄자니아 마사이 가이드
이화여대 수석 졸업생과의 만남
그 아이 어떻게 되었나요?
노예무역의 상처 - 여기 내 마음을 두고 떠난다
케냐 아프리카의 두 얼굴
하쿠나 마타타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이로비의 깊은 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총탄도 뚫을 수 없는 것은
이가 썩은 가짜 의사
짐바브웨 헐벗은 백만장자의 나라
유령 도시
헐벗은 백만장자
달리기 선수 두보
천둥치는 소리
조하리 앙가 - 보석은 빛난다
거친 물살위의 다리처럼
먼 희망의 약속 하나
스와질란드 임금님의 나라
안녕하세요. 스와질란드
임금님의 나라 스와질란드
세상의 중심에 다다르다
아프리카 탐험대
좋은 사람
가장 소중한 것
사막의 꽃도 희망을 품고 산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어머니께___25세 생일에 어머니께 보냈던 편지
Chapter 74
한비야를 읽었다면 박문수를 읽어라!
우리에게는 ‘한비야’라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람이 있다. 오지 여행가에서 출발해서 지금은 NGO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와 이 책의 저자 청년 박문수는 어딘가 많이 닮아 있다. 그러나 NGO가 되는 과정은 전혀 다르다. 한비야가 월드비전의 구호팀장으로 스카웃 됐다면, 청년 박문수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NGO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지금은 뜻있는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좌충우돌 중이다. 이런 면에서 이 두 사람을 비교 하며 읽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봉사’나 ‘나눔’이라는 단어를 살갑게 느끼기는 쉽지 않다. 경쟁과 상업 논리에 지배 받는 우리는 ‘나눔’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담고 있을지는 몰라도 막상 실천하려면 왠지 어색하고 쑥스럽기까지 하다. 나눔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아도 어딘가 우리와는 다른, 조금은 특별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주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 박문수가 아프리카를 통해 변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우리들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전혀 ‘새로운 나’와 마주하게 된다. 또한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누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사는 삶이 남을 위한 것이 아닌, 정말로 나를 기쁘게 하고 가슴 뛰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은이_박문수
1981년 생. 대한민국 여권을 사용하는 한국 청년이다.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던 중 군대에 입대 했고, 군을 전역한 직후인 2003년 6월, 백만 원으로 1년을 살아보겠다며 아프리카로 떠났다. 무모하게 시작했던 아프리카에서의 삶은 3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고 어느새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교를 자퇴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프레토리아대학교 정치학과에 새롭게 입학한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아프리카 정치학 유학생이자 <아프리카 학생회>라는 NGO의 설립자이고 운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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