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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부자들

특허가 최후의 부자코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특허 부자들』. 특허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다룬 책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서 특허를 다루는 최초의 시도이다. 세계적인 큰 흐름으로서 특허 비즈니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특허 부자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돈 되는 특허는 무엇이고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등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아우른다.
특허가 최후의 부자코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특허 부자들』. 특허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다룬 책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서 특허를 다루는 최초의 시도이다. 세계적인 큰 흐름으로서 특허 비즈니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특허 부자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돈 되는 특허는 무엇이고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등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아우른다.
저자 전기억(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특허정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제29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특허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전기통신 분야에서 심사와 심판업무를 두루 경험했고, 2002년에 발명정책과에서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업무를 총괄하며 특허기술 거래와 기업의 특허 경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9년부터 2년간 특허소송 전문 법률회사인 피쉬&리처드슨에서 연수받으며 미국의 특허소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11년 표준특허팀장을 맡아 우리 기업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여했다. ‘경제와 특허’라는 주제로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저자 이원일(유미특허법인 파트너 변리사)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변리사 업무를 시작했다. 2002년 ‘신지식인 특허인상’을 수상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매일경제 TV 《지금은 특허전쟁시대》를 진행하는 등 특허 대중화에 앞장섰다. 2012년에는 한국직업방송 다큐 《국가공인 1인자를 만나다, 변리사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현재 유미특허법인의 IP 비즈니스 본부장이자 파트너 변리사로 재직하고 있고, 대한변리사회 섭외이사와 금융투자협회 심의위원을 맡고 있으며, IP 전문가 네트워크인 IPMS의 IP 금융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탁월한 강의 실력으로 수많은 기업체와 대학에서 특허 관련 강의를 하며 대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 김종선(경영학 박사)은 BSI 경영연구원 대표와 (주)리치에셋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서대학교 국제통상학과 및 정보산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0여 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최전선에서 부동산 애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임대수익 부자들》《생각의 배신》《부동산 투자 교과서》《경기도 부동산 실전투자 교과서》《도시계획을 알면 돈이 보인다》《20대라면 무조건 써먹는 경제상식》 등이 있고, 다양한 기관에서 부동산 및 재테크 강의를 하고 있으며, 《내일신문》 《데일리안》 《조인스랜드》 등에 경제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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